제 목 | 통과시기를 기대하며 | ||
작성자 | 김*우 | 작성일자 | 2024.05.17 |
또 3개월이 지나가서 재수강을 해야할 입장이네요
이번에 필기시험 고비를 넘기고 싶지만 만만하지가 않네요
3개월씩 연장해가며 수강횟수가 늘어가고 그에 비례하여
실력이 쌓아지는게 아니라 모두 망실되어 원위치하는것도 아닐텐데
점점 부족함을 실감합니다. 하여간 시작이 반이라는 위로를 해가며 밑바탕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하다보면 종이 칠날이 보이겠지요
유행가처럼 장사익의 꾳이지고 꽃이피며 하염없이 봄날은 가고 있고, 이어 여름이 오고 책을 벼개하여
실력을 쌓아야 통과의례를 치를수 있으므로 열심히 해야 돤다고 다짐하면서 후기를 올려봅니다